산업클러스터: 2024년 대랑스웨터축제가 원만히 막을 내렸다!

　　1월 5일, 9일간의 2024년 대랑스웨터축제가 원만히 막을 내렸다!이번 대랑스웨터축제에는 많은 브랜드명점, 공장점, 설계사 작업실 및 특색부스가 모직무역센터에 모여 디자인이 참신하고 공예가 뛰여나며 값싸고 질 좋은 모직품을 공동으로 전시했다.활동은 다랑모직 상권의 소비 활력과 상업 무역 번영을 한층 더 추진하여 다랑모직 지역 브랜드를 전시하고 선전하였으며, 또한 많은 시민 대중들이 다랑모직 생산과 공급 우세가 가져오는 실질적인 보너스를 누리게 하여 다랑이라는 이 양모셔츠 명진에 다시 한 번 짙은 획을 그었다.

　　2013년부터 둥관시 모방직업협회는 1년에 한 번 열리는 다랑 스웨터 축제 행사를 개최한다.이 행사는 모직기업을 위해 브랜드전시와 시장보급의 플랫폼을 구축하고 소비자에게 대랑스웨터를 직구하는 편리한 경로를 제공하며"스웨터를 구매하고 대랑에 이르는"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하여 대랑이라는 이 도시의 활력, 류행과 조화의 아름다움을 전면적으로 보여주는데 진력했으며 전방위적으로 대랑스웨터의 지명도와 영향력을 제고시켰다.다년간 대랑스웨터축제는 끊임없이 침전되고 혁신되여 소비를 견인하고 모직문화를 보급하는 면에서 대체할수 없는 역할을 발휘하여 대랑모직이"직교회"에 이어 또 하나의 반짝이는 명함으로 되였으며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과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대랑 스웨터 축제"품질 스웨터, 가격이 계속 내려간다", 정교하게 설계된 많은 스웨터들이 눈에 띄게 진열되어 있는 각 전시 판매 노점, 복고풍의 꽈배기 니트부터 과학기술감이 넘치는 스마트 온도 제어 스웨터까지;어린이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캐릭터 패턴부터 고급 맞춤형 럭셔리 캐시미어 시리즈까지 없는 것이 없어 다양한 연령, 다양한 스타일의 패션 추구를 만족시켰다.

행사기간에 대랑스웨터축제 창의장터가 떠들썩하게 개장되고 예술회연이 다채롭고 행운추첨과 놀라움이 련이어 진행되였으며 각종 활동이 미처 다 볼수 없었다. 더우기는 미식노점의 향기가 넘치고 전시판매상품이 눈이 휘둥그레져 소비자들이 이곳에서"먹고 마시고 놀고 구매하는"원스톱봉사향연을 만끽하고 즐거운 소비체험에 빠져들게 되였다.대랑 스웨터 축제의 독특한 매력과 활기찬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2024년 대랑스웨터축제가 원만히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가 가져다준 류행충격, 기예전승, 상업무역활력과 따뜻한 우정은 종자처럼 대랑이라는 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워 대랑모직의 따뜻한 세계의 이름을 한층 더 닦아냈다.미래를 내다보고 다음 대랑스웨터축제를 함께 기대하며 대랑모직의 화려한 새로운 장을 이어가자!

(출처: 다랑 모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