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협 대표단이 오스트랄리아에 가서 기술방직품교류연구토론을 새로 전개하였다

2월 16일부터 25일까지 중국산업용방직품업종협회 리계매 회장은 대표단을 인솔하여 오스트랄리아 디켄대학 등 단위와 기술방직품교류연구토론을 전개함과 아울러 오스트랄리아와 뉴질랜드에서 조사연구활동을 전개하여 량국 산업용방직품기술혁신 및 시장상황을 깊이있게 료해하고 고찰하며 현지 업종자원을 적극 확장하고 교류플랫폼을 구축했다.

　　중국과 호주 기술 방직품 교류 연구 토론

오스트랄리아 멜버른에서 대표단 일행은 디켄대학 전연재료연구원 (IFM), ARC 미래섬유연구센터, 탄소섬유연구센터 및 당지 기업대표 30여명과 함께 중산협과 오스트랄리아 디켄대학 기술방직품교류연구토론에 참가했다.

최첨단 재료 연구원 인 Chris Hurren 교수는 대학의 발전 상황과 미래 계획을 소개했습니다.IFM은 호주의 선도적 인 재료 연구 기관 중 하나로서 섬유, 고분자 재료, 복합 재료 및 섬유 재료 연구에 전념하고 있으며 100 개 이상의 호주 본토 기업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IFM은 또한 호주 과학원과 공동으로 공동 연구 센터를 설립하여 미래 방직 재료와 관련된 산업 전환 중대 연구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으며, 이 프로젝트는 호주 연구 기금과 일부 호주 혁신형 기업이 공동으로 지원하고 관련 국제 연구팀과 협력하며, 그 목적은 호주 전통 산업의 전환 업그레이드를 가속화하기 위한 것이다.Chris Hurren은 또한 호주의 기능성 방직 재료의 개발 진전과 이러한 재료의 의료 위생, 보안 및 구조 강화 등의 분야에서 응용 상황을 소개하는 동시에 폐방직품 재활용에 대해 여러분과 교류했습니다.

연구원 Sarmad Aslam 박사는 디켄대학 섬유, 사선, 원단 등 기초연구와 관련된 전체 체인시설설비상황을 소개하였으며 동시에 그들이 오스트랄리아의 고품질의 양모와 면 등을 기초로 전개한 록색천연섬유연구프로젝트의 진전상황도 소개하였는데 그 연구는 이런 섬유의 환경보호가공방법에 중점을 두었으며 동시에 신형의 면,동물섬유의 고부가가치 제품과 가공법.

연구원 리전상 박사는 디켄대학, 빅토리아주정부, 오스트랄리아정부가 공동으로 투자하고 가장 선진적인 연구분석실험실을 갖고있어 탄소섬유생산과 복합재료연구일체화를 특색으로 하는 디켄대학 탄소섬유센터가 산학연구면에서 전개하고있는 사업을 소개하였다.분자 연구 개발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 연구 및 해결 방안을 제공할 수 있으며, 최근 100가지 이상의 다른 유형의 전구체 원사를 탄화시켰으며, 동시에 다양한 복합 공정을 제공하여 테스트 샘플을 제조하고 소형 원형 제품을 생산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전문 재료 분석을 진행할 수 있다.

리계매는 업종의 지속가능한 발전현황을 소개했다. 현재 중국산업용방직품업종은 원료의 록색화로부터 생산과정의 록색화로부터 류통단계의 록색상류, 록색물류 및 소비자의 록색소비의 리성소비의식에 이르기까지 전반 과정의 록색발전리념이다.그는 또 의료위생용방직품, 응급안방용방직품, 려과분리용방직품과 구조증강용방직품 등 4개 중점분야의 기술혁신과 업종발전상황에 대해 여러분들과 중점적으로 교류했다.이와 동시에 그는 중국과 오스트랄리아의 무역상황도 소개했다. 2024년 중국의 오스트랄리아 산업용방직품수출금액은 도합 9억 5500만딸라이고 2015~2024 중국산업용방직품의 오스트랄리아 수출년복합년평균성장률은 6.3% 이며 의료위생용방직품과 돛류방직품은 현재 중국이 오스트랄리아 산업용방직품을 수출하는 수출액의 1, 2류 제품이다.마지막으로 그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글로벌산업용방직품업종은 끊임없이 고급화, 록색화와 디지털화로 발전하고있다. 중국산업용방직품시장은 광활하고 산업혁신이 활발하다. 중국과 오스트랄리아 산업사슬간에는 협력을 끊임없이 강화하고 공동으로 글로벌시장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교류환절에서 대표단 성원인 중산협 수자비직조포분회 회장, 항주로선신소재과학기술주식유한회사 장운 리사장은 수자비직조재료의 의료위생분야에서의 응용상황을 소개했으며 절강오스트랄리아주식유한회사 로장릉 리사장은 대가와 오스트랄리아와의 합자경영경험을 공유했다.

회의 후 대표단은 최전방 재료 연구원 실험실, ARC 미래 섬유 연구 센터, 탄소 섬유 연구 센터 및 디켄 대학 혁신 창업 부화 기지를 함께 참관했다.

　　오스트레일리아 고찰 조사 연구와 교류

호주에 있는 동안 대표단은 앤드리츠 직물과 롤러 회사, 멜버른 왕립 공대, 시드니 대학도 함께 방문했다.앤드리츠 직물 및 롤러 회사는 혁신적인 직물, 담요, 롤러 기술 및 서비스 분야의 유명 기업으로, 최근 몇 년 동안 Huyck Wangner,Weavexx、Stowe Woodward、Xibe/Stowe、Mount Hope、Robec、IRGA、JJ Plank Spencer Johnston과 같은 브랜드는 이미 앤드리츠에 합병되어 앤드리츠 직물과 롤러 회사를 공동으로 구성하였다.참관과정에 관련 기업은 종업원훈련관리, 설비갱신교체 등 방면의 문제에 대해 깊이있는 교류를 진행했다.

1887 년에 설립 된 멜버른 왕립 공과 대학은 오랜 역사와 탁월한 학문적 명성을 가지고 있으며 학제 간 교육 및 연구, 강력한 산업 연계 및 실천을 중시하는 교육 이념으로 유명합니다.1850년에 설립된 시드니대학은 남반구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으로서 연구실력이 풍부하고 심장박동기, 블랙박스, 진공유리, WIFI 무선네트워크기술 등을 발명하여 세계의 문명과 발전에 불멸의 거대한 기여를 하였다.멜버른 왕립공과대학에서 대표단은 패션방직학원 재료혁신과 미래패션센터 Rajiv Padhye 주임, 왕흔박사 등과 좌담을 갖고 소방복, 방호복, 유아기저귀 등 기능성과 쾌적성 검사에 대해 교류했다.교류과정에 대표단 성원인 량자금주유한회사 리지휘 리사장은 용분비직조재료의 려과, 위생 등 분야에서의 최신응용을 소개했으며 강소성 붕옥신소재과학기술유한회사 심개 총경리는 자동차내장원단 특종정리기술의 진전상황을 소개했다.대표단 구성원들은 학교 연소 가짜 실험실과 인체 쾌적성 검사 실험실 등도 함께 참관했다.

　　뉴질랜드 고찰 조사 연구와 교류

뉴질랜드에서 대표단 일행은 오클랜드 대학과 오클랜드 공과대학을 참관했다.오클랜드대학은 1883년에 창립되였는데 현재 도합 7개 캠퍼스, 9개 학원이 있는데 그중 창의예술공업학원, 의학과 건강과학원, 공정학원 등 일부 연구는 의료건강과 토공건축용 방직품과 관련된다.1895년에 설립된 오클랜드공과대학은 5개 대학부, 산하 16개 학원 및 60여개가 넘는 연구소와 연구센터를 갖고있으며 대표단은 데이터과학연구센터에서 지능마루, 지능직물 등 내용에 대해 현장교류를 진행하고 지능공정실험실 관련 프로젝트를 참관했다.

이와 동시에 대표단은 또 오클랜드상회를 방문하여 뉴질랜드시장 및 투자환경을 깊이있게 료해했다.오클랜드 상공회의소는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상공회의소 조직 중 하나이며 뉴질랜드 상공회의소의 회원입니다.오클랜드 상공회의소와 뉴질랜드 기업의 협력 역사는 160년이 넘으며 현지 시장 및 국제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좌담 교류 과정에서 상공회의소 국제업무 대표인 Genelle Bailey는 대표단에 뉴질랜드 국내 시장 수요와 투자 환경을 소개했다.뉴질랜드의 건축재료에 대한 시장수요를 언급할 때 대표단 성원인 산동성 수광잠재력부직조포유한회사 정신산 리사장은 건축방수재료의 성능과 시장응용상황을 상세하게 소개하였다.양측은 마지막으로 뉴질랜드 투자정책 및 컨벤션 업무협력 등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충분히 교류했다.

(출처: 중국산업용방직품업종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