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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직장 지명도

2010/5/18 11:32:00 23

직장

사장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주인은 내가 누군지 모르겠고, 나는 밤낮으로 근무하고, 공로는 내 것이 아닌데…….답답해요?


 


"당신이 자신의 책임,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당신이 어떤 일을 했는지 알아야 합니다."페희-클라스(Peggy Klaus)가 최신 저작'지매지자랑'(Brag)에 적혀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되지?다음은 크로스 건의:


 


1. 언제 어디서나 준비하세요.


 


자화자찬의 첫걸음은 사실 간단하다.자신의 이름, 직함, 책임진 임무, 그리고 눈앞의 업무에 긍정적인 면모를 일깨워 준다.이 내용들을 입가에 두고 언제든지 말할 준비가 있다.


 


2. 찻물에 모이다.


 


점심을 먹는 둥근 테이블, 다수실, 커피기나 자판기 옆, 즉흥 모임의 장소라면 모두에게 당신의 중요한 거점을 알게 한다.따라서 하루 종일 사무실 책상에 앉아 있지 말고, 때때로 일어나서 움직이고 점심시간은 자신의 사무실 테이블에서 해결하지 말아야 한다.


 


3. 숫자만 믿고 말하지 마라.


 


위에서 요구하는 숫자를 달성하면 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숫자는 스스로 말할 줄 안다.모두가 다른 사람에게 교훈을 받아들이고, 남들이 어떻게 장애를 극복할 것인지를 살펴보고, 이것은 네가 자랑하는 최고의 도구이다.그러니 당신의 업무 성과만 보고하지 말고, 당신의 성공경험과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할 것인가.


 


4. 공개된 사교 장소를 이용해 중요한 인물을 알게 된다.


 


이 중요한 인물들은 흔히 바쁘고, 만날 기회가 있거나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어렵다.그러나 일부 공개된 사교 장소에서는 회사 꼬리치와 같은 성대한 집회를 할 때, 자기 판촉의 좋은 시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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