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생산건설병단은 올해 화공 50만명을 주워야 한다

6월 22일-23일,란저우소집된 신강생산건설병단의 2010년 로무답방사업좌담회에서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올해 신강생산건설병단은 주화공 50만명이 수요되며 주화지도가격은 킬로그람당 1원이다.

소개에 따르면 올해 신강생산건설병단은목화재배면적은 680만무에 달하고 면화의 봄파종후 저온, 가뭄과 우박 등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꽃줍는 시기가 지연될수 있지만 면화의 작황이 만족스러우며 면화의 채취기간은 9월초부터 12월초까지이며 채취기간에 꽃줍는 일꾼은 50만명이 수요된다.우리 성과 꽃 줍는 일을 상담하러 온 관계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신강현재 정국이 안정되고 사회면이 평온하며 안전방비와 안정유지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인민생활이 안정되고 평화롭다.꽃을 줍는 기간에 꽃을 줍는 노동자를 조직하면 고용 업체와 규정에 따라"꽃을 줍는 노무 협의서"를 체결할 수 있으며, 고용 업체는 꽃을 줍는 노동자에게 기본적인 생산, 생활 조건을 제공할 것이며, 꽃을 줍는 것이 끝난 후 병단이 책임지고 귀향 전용 열차를 협조하여 임금을 체불하지 않고 줍는 노동자가 질서 있게 귀향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