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 삼마복식의 이윤은 35%~45% 감소할 수 있다

그저께 저녁,삼마 의상중보 실적 수정 공고를 발표하여 2012년 상반기 순이익이 35%~4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전에 발표한 예고에서 0~3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공고에 따르면 이번 실적수정의 원인은 영업수입이 동기대비 하락하고 재고와 상응한 계상된 가격하락준비와 경영비용이 증가한데 있다.이 영향으로 삼마복식은 어제 1.48% 하락해 전체 의류판이 -0.93% 하락했다.

중금회사 곽해연은 장기적으로 볼 때 국내의류 가격높은 편은 판매량의 증가에 영향을 주어 업계의 파동을 키웠다.국내 소비 이념이 성숙하고 이성화됨에 따라 온라인 쇼핑이 빠르게 발전하고 국제 브랜드 경로가 가라앉고 유통 단계를 감소함에 따라 국내 의류 시장의 평균 가격 인상률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게다가 전반 업종의 경로효률이 낮고 대리고리가 많고 백화점의 공제점이 높으며 재고품회전률이 낮고 세금이 높은 문제는 오히려 국내브랜드가 경로효률을 제고하도록 강요한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이미 중보 실적 예고를 낸 회사 중 성장률이 30% 를 넘는 회사는 7개, 2개는 10~30%, 3개는 성장률이 0% 미만일 것으로 예상되며 삼마복식 외에 루타이A와 롤라이자방직도 있다.

"국내 의류업계는 패션의 발걸음을 쫓으며 재고와 싸우고 있다."업계 분석가들은 매장과 재고의 과도한 증가가 스포츠 의류 업계 전체의 도전 중 하나가 되었다 (구체적인 데이터는 표 참조)."소매단말기백화점에서 온 자료에 따르면 운동브랜드는 주요백화점의 브랜드조합에서 이미 기본적으로 포화되였고 심지어 영업면적에서 다소 축소되였다. 앞으로 운동브랜드가 백화점에 진입하는 문턱이 더욱 높을수도 있고 난이도가 더욱 크며 판매가 재빨리 하락함에 따라 재고품압력이 두드러진다.»

사실, 전체 방직의류 업계중보의 예상을 하향 조정한 것은 센마 일가만이 아니다.7월 10일 저녁, 라래가방은 반년도 실적예고를 수정했다.이번에는 순이익이 전년 대비 0~3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반면 로레자팡은 "2012년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0~30% 증가했다"고 지난 실적을 예고했다.

보고서는 이윤 예감의 주요 원인은 소득 증가가 예상보다 낮고 비용률이 높아졌으며 정부 보조금 수입이 작년 동기보다 적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분석가들은 전자상거래 채널이 방직 브랜드에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지만, 전통 브랜드는 오프라인 채널에 얽매이는 원가 비용이 높은 기업으로 전자상거래 채널을 위주로 하는 신흥 브랜드에 비해 우세가 뚜렷하지 않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