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하이'디샹', 한국 의류 상장기업'아비스타'인수 성공
26일 웨이하이시청 신문판공실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2012년 11월 중순, 디샹그룹은 AVISTA회사의 지분 38.96% 를 매입하여 이 회사의 최대주주로 되였다.2013년 1월 8일, 디샹그룹과 한국 AVISTA사는 한국 서울에서 공동으로 전략적 합작 발표 및 미디어 미팅을 개최, 중국복장협회 상무부회장 진대붕, 위해시정부 서련신 부시장 등이 서명식에 참석했다.
서련신은 발표회에서 축사를 했다. 그는 AVISTA사는 한국 3대 복장상장회사의 하나이며 디상그룹은 중국에서 가장 큰 복장수출기업의 하나라고 말했다.쌍방은 마케팅 채널 확장, 생산 기지 건설, 의류 디자인 연구 개발, 인재 및 자원 공유 등 방면에서 모두 매우 큰 상호 보완 우세와 협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쌍방의 전략적 협력은 디샹의 글로벌 배치를 한층 더 최적화하고 중국을 향상시킨다방직의류 산업의 발전 수준, AVISTA 회사의 중국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것은 반드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그는"중한은 일의대수의 우호적인 이웃 국가"라며"웨이하이는 중국 대륙에서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라며"오랫동안 양측은 많은 분야에서 광범위한 교류와 양호한 협력을 해왔다"고 강조했다.현재 중한자유무역구와 산동반도청색경제구건설이 가속화되고 있으며 중국의 광활한 시장은 쌍방의 협력발전의 튼튼한 기초이다.두 회사가 호혜호혜를 견지하고 손잡고 위험에 대응하며 협력모델을 끊임없이 혁신하고 발전공간을 넓히며 고급소비조류를 선도하는 브랜드를 더욱 많이 출시하고 기업의 핵심경쟁력을 제고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창조하기를 희망한다.
기간,디샹주리화 그룹 회장은 김동근 AVISTA사 CEO와 공동으로 마케팅 채널 확장, 생산기지 건설, 의류 디자인 연구개발, 인재 및 자원 공유 등 전방위적인 협력을 전개해 2020년 매출 1억 원, 약 56억 위안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알아본데 따르면 이는 중국복장기업이 처음으로 한국복장상장기업을 성공적으로 수매한것이며 디상그룹이 새로운 모식에서의 다국적인수합병을 실현한 새로운 성과로서 디상그룹이 국제화전략을 실시하는 길에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음을 표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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