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전 4월 절강의 중동부유럽에 대한 수출은 두자릿수 성장을 유지했다

기자가 항저우 세관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절강의 중동부유럽에 대한 수출은 519억 6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 (이하 같음) 에 비해 18.6% 성장하여 계속 두자리수의 성장을 유지했다.이 중 수출은 451억3천만원으로 14.0% 증가했습니다.수입은 68억 3천만 위안으로 60.6% 증가했다.

제3회 중국-중동부유럽국가박람회 및 국제소비품박람회가 녕파에서 개최되고있다.이번 전시회에는 중동부유럽국가 약 380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전시회에 참가한 상품은 지능제조, 일용류행, 농식품제품, 관광물류 등 여러 품종과 관련된다.중국이 중동부유럽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국가급전시회로서 박람회는 중국과 중동부유럽국가의 경제무역왕래의 더욱 큰 공간을 열어놓았으며 량자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입액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면서 소비재, 승용차가 눈에 띄었다.1월부터 4월까지 절강은 중동부유럽에서 수입한 전기기계제품은 34억 7000만원으로 63.9% 성장하여 같은 기간 중동부유럽에서 수입한 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였다.소비재 수입은 29억 7천만 위안으로 69.2% 증가했는데, 그중 승용차 수입은 5620대로 73.5% 증가했다.

수출은 전기기계제품을 위주로 하고 리튬이온축전지는 비교적 빨리 증가되였다.1월부터 4월까지 저장성의 중동부유럽 수출 전기기계제품은 252억 1000만 위안으로 15.2% 증가하여 같은 기간 중동부유럽 수출 총액의 55.9% 를 차지하였는데, 그중 리튬이온축전지 수출은 12억 4000만 위안으로 2.2배 증가하여 저장성의 중동부유럽 전체 수출을 2.2% 포인트 견인하였다.또 전기 유인차 수출은 2.2배 증가했다.

특기할 만한 것은 올해 들어 저장성의 중동부 유럽 주요 무역국에 대한 수출입이 모두 증가했다는 것이다.

1월부터 4월까지 뽈스까는 중동부유럽에서의 절강의 제1대 무역국으로서 수출입총액이 178억 1000만원으로 18% 성장하여 절강의 중동부유럽에 대한 수출총액의 34.3% 를 차지하였다.같은 기간 저장성은 그리스, 루마니아,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 5개국에 대해 각각 92억 위안, 46억 2천만 위안, 44억 2천만 위안, 38억 8천만 위안, 34억 3천만 위안을 수출입하여 각각 26.3%, 31.8%, 16.4%, 42.4%, 3.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