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현"여성교수·실크로드복식"현장설계제작대회 개최

중화민족복식문화를 대대적으로 고양하고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한층 더 확고히 하기 위하여 6월 13일, 륜태현은"녀성교수 · 실크로드복식"현장설계제작대회를 개최하여 12개 향진에서 온 25명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예를 전시하고 기능을 겨루며 풍채를 과시했다.

참가 선수들은 현장에서 양체, 재료 선택, 재단, 세심한 디자인 제작으로 각자의 작품을 완성하고 모델에게 입체적으로 전시했다.

참가 선수인 하이리차키 무샤는 "10년 동안 이 업계에 종사해 왔는데 이런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재능을 발휘해 1위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그리고 대회 참가를 통해 많은 동료들을 접하고 업무 경험을 서로 교류하면서 좋은 향상을 이뤘다"고 말했다.

윤태현 부녀련합회 당조서기, 주석 진의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이번 현장설계제작대회의 개최는 여러 민족 녀성들의"다섯가지 인정"을 증진하고 녀성들의 창업과 취업을 인도하는데 적극적인 추진역할을 한다. 앞으로 우리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다지는것을 주선으로 문화윤강사업을 깊이있게 추진하는 과정에 부녀련합회조직의 독특한 우세와 역할을 발휘하게 된다.많은 여성들이 학습형, 지식형, 기능형의 복합인재가 되도록 노력하도록 인도한다.

이번 대회는'참여, 경기, 교류, 향상'을 취지로 매력적인 중화복식문화와 에드레스의 독특한 전통문화를 유기적으로 융합시켜 새로운 시기 신여성의 복식문화에 대한 독창적인 이해,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추구와 능숙한 직업기능을 보여주었으며 복장제작애호가들의 전문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였다.의상 제작 인재들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