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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호북남염문화산업기지대회 화중사범대학 과학기술원에서 개최

2024/12/24 19:54:00 0

; 호북성 남염문화

12월 18일,"천년초람을 전승하고 호북성 비유물날염의 신질생산력을 촉진하자"는 주제로 제3회 호북남염문화산업기지대회가 화중사범대학 과학기술원에서 소집되였다.

이번 대회는 중국방직공정학회가 지도하고 무한염어무형문화전파유한회사와 화중사범대학 국가대학과학기술원이 주최하며 호북남염문화산업기지련맹총부와 무한방직대학 방대염어천연염색작업실이 주최한다.30여명의 람염문화분야 전문가와 학자, 비유물항목의 대표적인 전승자와 기업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으로 호북성 람염문화산업의 고품질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지혜를 바쳤다.

대회에서는"호북람염문화산업기지련맹"카드수여식을 거행했다.의창난염공방, 의창구석민박난람공방, 청람조공방, 수도교누나비유수공방, 양양청양람염색방과 홍악자염공방 등 6개 기지단위는"호북남염문화산업기지련맹"현판을 수여받았다.호북성 람염문화산업기지련맹은 2022년에 설립, 발전한 이래 지금까지 성원단위는 이미 호북성내의 여러 지역을 망라하여 형초람염이라는 이 오래된 비유물전통날염기술이 재차 생기와 활력을 발산하도록 했다.

형초람염은 유구한 전승 역사를 가지고 있다.우리 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광물, 식물, 동물 염료를 이용하여 방직물에 대해 수공 날염 공예를 염색한 국가 중의 하나이다. 많은 날염 기법 중에서 진한시대부터 시작된 인디고 염색 공예는 중요한 염색 방법이다. 그러나 남색 염색 중의"람"자는 호북에서 출토된 전국 초회왕 시기 죽간에 새긴"람"자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파랑", 즉 파랗게 물들이는 식물로도 호북지역에서 광범위하게 재배된다.

호북성 람염문화산업기지대회는 2022년부터 련속 3회 개최되였는데 호북성내의 중요한 비유람염문화산업교류플랫폼이다.이번 대회는 후베이성의 형초남염 및 관련 날염문화와 기예에 관한 학술세미나일 뿐만 아니라 형초전통날염비유인재혁신창업전승양성경로를 탐구하는 산업대회로서 후베이성 비유날염업계의 새로운 생태를 탐색하고 구축하며 비유날염문화전파, 제품설계개발, 상업가치전환 등 분야에 초점을 맞추기 위한 것이다.우리 나라 중부지역의 방직비유날염의 전승과 혁신신질생산력의 발전을 촉진한다.(유민, 류문옥)

(출처: 후베이성 인민정부 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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