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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필은 매끄럽고 야들야들한 조형 천둥으로 쓰러져 팬들
주필창은 광저우에서 데뷔 이래 첫 곡을 열었다.
3시간 공연 도중 주필창은 11벌 의상을 갈아입었고, 그 중에서도 야들야들한 스타일과 한결같은 중성룩을 선보였다.
전체 콘서트는'노래 여행'이라는 주제로 시공 여행, 음악의 도로 여행, 상상과 추억의 여행, 사랑의 여행 네 가지 장절이 있다.
주필창은'노트','브라양하 2008','물고기통조림 '등 대표작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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